'2012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국 예선 돌입

기사입력 2012-07-13 17:24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유저들이 참여하는 '2012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국 예선이 시작된다.

우선 7~8월 부산과 제주, 전북 지역 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부산에선 28~29일, 제주에선 8월5일, 전북에선 8월11~12일에 각각 개최될 예정. '스페셜포스' '슬러거'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리그 오브 레전드' '철권6' 등 5개 정식종목, 그리고 '스타크래프트2' '프리스타일 풋볼' 등 2개의 시범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한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홈페이지(www.e-games.or.kr)에서 가능하고, '슬러거'의 경우 게임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는다. 부산은 19일까지, 제주는 22일까지, 전북 지역은 19일부터 8월2일까지 각각 접수가 가능하다.

각 종목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품이 지급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모든 지역 대표선발전에서 1, 2위를 차지한 선수들에겐 각각 상금 60만원과 40만원이 수여된다. 지역 거주자 및 해당 지역 소재의 학교 재학생들만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종목의 프로게이머 및 각종 대회에 출전했을 경우 이번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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