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멸망보고서', 달라스아시아영화제 등 7개 영화제 초청

최종수정 2012-07-17 09:03


영화 '인류멸망보고서'가 각종 해외 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류멸망보고서'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 부문에 초청된 것에 이어 달라스아시아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또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인 시체스영화제엔 공식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이를 통해 김지운 감독은 지난 2003년 '장화, 홍련' 이후 두 번째로 이 영화제와 인연을 맺게 됐다. '인류멸망보고서'는 이외에도 뉴욕아시아영화제, 뉴사텔판타스틱영화제, 스트라스부르그판타스틱영화제, 판타지아영화제 등 총 7개 영화제에 초청됐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차별화된 '인류멸망보고서'의 신선한 소재 접근 방식과 해외 다수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는 김지운, 임필성 감독에 대한 믿음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개봉한 '인류멸망보고서'는 인류에게 멸망이 다가오는 3가지 징후를 로봇SF, 코믹 호러, SF코미디의 다양한 장르 변주를 통해 선보인 작품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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