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는 최근 진행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 중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박지성이 이상형으로 자신을 지목한 데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인터뷰에서 윤아는 "'런닝맨'을 직접 봤다"며 "그냥 어떻게 하다가 날 뽑아준 것이긴 하지만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예전부터 우리 그룹을 좋아한다고 들어서 소녀시대 사인 CD를 드린 적도 있다. 감사하고 항상 응원하면서 지켜보겠다"고 덧붙었다.
이날 인터뷰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효연이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이하 댄싱스타)에서 우승 후보가 된다면 다 같이 가서 응원할 것"이라고 공약하기도 했다. 서현은 "연습생 시절 언니가 춤추는 모습을 보고 '과연 저게 사람일까' 싶을 정도로 충격을 받았는데, 소녀시대 무대에서는 그 춤 실력을 1%도 발휘하지 못해 아쉬웠다. '댄싱스타'에서 장점을 잘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고 극찬하기도. 효연은 "사실 생방송 무대에서 실수도 많이 했는데 아무도 못 알아챘다고 하더라. 소녀시대 무대에서 순발력을 키운 덕분"이라면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소녀시대. 사진제공=하이컷
소녀시대의 화보와 인터뷰는 7월 19일 발간되는 하이컷 81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아이패드용 애플 앱스토어에서 발행되는 하이컷 디지털 매거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지면에 다 담지 못한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하이컷은 전국 주요 도시 가판 및 편의점,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다정 기자 anbi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