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러비더비' 올 상반기 다운로드 1위. '롤리폴리'에 이어 1위 질주

최종수정 2012-07-18 09:36

티아라.

티아라의 '러비더비(Lovey-Dovey)'가 가온차트 2012년 상반기 결산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롤리폴리'로 전체 순위 1에 올랐던 티아라는 올해 상반기에도 최고의 음원 강자임을 증명했다. '러비더비'의 다운로드 건수는 333만8408건으로 상반기 차트에 오른 곡 중 유일하게 300만건을 넘어섰다.

올해 초 미니앨범 5집 '얼라이브(ALIVE)'를 발표한 빅뱅은 나란히 '블루(BLUE)'와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를 2위와 3위에 올려 놓았다. '블루'는 298만5936건의 다운로드 건수를 기록했고, '판타스틱 베이비'는 285만5955건을 기록했다.

이번 상반기 다운로드 차트에서 신인으로 가장 두각을 나타낸 가수는 에일리였다. 에일리의 디지털 싱글곡 '헤븐(Heaven)'은 선배 가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운로드 건수는 283만6564건이다.

린의 '시간을 거슬러'는 드라마 OST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하며 전체 순위 5위에 랭크됐고, 올해 상반기 음원 차트를 점령하다시피 했던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은 6위에 올랐다.

상위 10위곡 중 걸그룹은 1위를 차지한 티아라를 비롯해 8위의 씨스타('나혼자')와 9위의 미쓰에이('터치') 등 3곡이 포함됐고, 보이그룹으로는 빅뱅이 유일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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