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부터 방송되는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주인공을 맡은 두 사람은 최근 패션매거진 보그걸 화보 촬영에 임했다. 극중 남장 여고생으로 출연하는 설리는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보이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품 출연을 제의받고 부담은 되지만 잘할 수 있는 역할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민호는 "일본판 드라마에서 같은 역할을 맡은 오구리슌과는 다른 나만의 캐릭터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