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남' 김동범 '닥치고 패밀리' 합류, 박성광과 '찌질 2인방' 결성

기사입력 2012-07-19 15:44


사진제공=카이로스 엔터프라이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화성인 포스를 풍기며 '빈대남'으로 인기를 모은 배우 김동범이 KBS2 새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 캐스팅됐다.

김동범은 2007년 KBS 드라마 '최강! 울엄마'를 통해 데뷔한 후 '정글피쉬1, 2', '호박꽃 순정', '레알스쿨'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왔다. 특히 코믹한 아줌마들의 일상으로 다양한 화재를 모은 '태희혜교지현이'에서 윤종신 로드매니저로 출연하며 시트콤에 첫 발을 내딛는데 성공했다.

유재석을 닮은 외모와 특이한 말투로 주목 받고 있는 김동범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0'의 빈대남에 이어 '닥치고 패밀리'에서 개그맨 박성광과 함께 찌질이 2인방으로 출연하며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 줄 예정이다.

김동범은 변태 순정만화가인 열성삼촌 김형범을 신격화 하는 찌질이 문하생이자 신종블로그거지로 출연해 식당이나 커피숍에서 진상을 부리는 것은 물론 각종 엽기 행각을 통해 시트콤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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