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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XIA)가 LA에 머물며 미국 최고의 스태프들과 리패키지 앨범 작업에 돌입 했다.
김준수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준수가 월드 투어를 겨냥한 영어 곡을 녹음 중이며 곧 뮤직비디오를 촬영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미국의 음반 관계자는 "요즘 미국 프로듀서들이 아시아 아티스트에게 관심이 많다. 이번 만남도 미국 프로듀서들이 씨제스의 전략과 JYJ의 역량에 관심을 가지면서 시작 됐다. 그들의 월드 투어는 신뢰가 가고 이번 곡은 전 세계 팬들을 즐겁게 해 줄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작곡가 '오토매틱(Automatic)'은 "김준수에게 놀랐다. 마음으로 노래 하는 아티스트다. 사실 2일간의 녹음 작업을 예상 했는데 하루면 충분 했고 녹음 내내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같이 작업하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뮤직비디오 또한 미국 최고의 스태프가 함께 한다. 뮤직비디오 감독인 마크 클라스펠드(marc klasfeld)는 최근 빌보드 1위를 차지한 '위 아 영(We are young)'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으며, 비욘세(Beyonce), 에미넴(Eminem), 제이지(Jay-Z), 파이스트무브먼트(Far east Movement)와 함께 작업했다.
그는 "김준수의 '타란탈레그라' 뮤직비디오를 보고 놀랐다. 퍼포먼스도 훌륭하고 표정과 연기도 좋아 앞으로의 작업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월드 와이드 앨범을 발매하고 월드 투어를 돌면서 자신감을 많이 얻었고 그것이 더 좋은 성과로 이어 지고 있는 것 같다. 훌륭한 분들과 작업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준수의 첫 솔로 앨범 리패키지는 8월 중순 발매 된다. 이후 8월 말부터 10월까지 북미, 남미, 유럽 등 월드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