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이 깜짝 폭로로 서인국을 당황케 했다.
은지원은 최근 tvN '현장 토크쇼 택시' 녹화에 참여해 "최근 촬영을 시작한 '응답하라 1997'에서 러브라인을 연기하는 서인국과 에이핑크 은지 사이에 실제로 묘한 기운이 감돈다. 은지도 서인국이 손을 잡으니 얼굴이 빨개지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서인국은 "처음엔 은지에게 특별한 마음이 전혀 없었는데 드라마 촬영으로 함께 호흡을 맞추다 보니 점점 그런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방송은 19일 밤 12시 2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