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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이하 도수코3)에서 첫 회부터 심사위원들이 엇갈린 심사평으로 신경전을 펼친다.
하지만 심사위원이자 MC 장윤주와 이혜주 편집장은 레오파드 무늬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에 나선 한 도전자의 미션 화보에 대해 상반된 시각을 표하며 날카로운 설전을 펼친다. 이편집장은 "자신의 장점을 활용하지 못한 채 너무 에로틱한 포즈로 형편없는 화보를 만들었다"고 혹평을 전한 반면, 장윤주는 "나라도 저런 의상이었다면 섹시한 포즈를 취했을 것이다. 같은 모델로서 의상을 이해하고 표현했다고 생각한다"고 호평했다. 이에 이편집장이 "에로틱과 섹시는 엄연히 다르다"고 덧붙이자, 장윤주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성이 엿보여 지켜보고 싶은 도전자"라고 맞서 심사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예고 영상을 통해 심사위원들의 갈등이 알려지자, 시청자들의 궁금증 또한 높아지고 있다. 두 심사위원들의 냉랭한 표정이 생생하게 공개된 터, 갈등의 원인이 된 도전자는 누구일지, 그 도전자는 과연 탈락했을지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