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에 뜬’ 김태희 ‘여신 강림’ 경찰 출동-거리 마비
톱스타 김태희가 서울의 한 레스토랑에서 팬사인회 이벤트를 열자 수많은 인파가 모여 거리가 마비되고 경찰까지 출동했다.
김태희는 20일 오후 3시 블랙스미스 노원역점에서 당일 현장에 참가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모델 자격으로 1시간 동안 선착순 사인회를 진행했다.
때 아닌 김태희의 등장에 어린 학생들부터 남녀직장인, 중년팬까지 몰려 현장은 북새통을 이뤘고 경찰까지 출동해 인파를 정리하기에 나섰다.
이에 한 커뮤니티에는 직접 찍은 현장 사진이 공개되며 당시 분위기가 드러났다. 단아한 초미니 니트원피스를 입은 김태희가 현장에 나타나 다소곳하게 인사하자 몰려든 사람들이 환호하고, 그녀를 보기위해 줄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현장에 있던 한 네티즌은 "생각외로 중고교 학생들 팬도 많아 놀랐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인만큼 여성보다는 남성팬들이 많이 몰려들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태희에 이어 또 다른 모델인 박유천의 팬사인회는 26일 오후 3시부터 블랙스미스 잠실 신천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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