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가 '빅' OST에서 부를 곡은 지난 6월 4일 공개돼 많은 사랑을 받은 다비치의 '너라서'다. 다비치의 강민경, 이해리의 아름다운 보이스로 많은 시청자들을 눈물 짓게 한 이 곡이 이번에는 공유의 부드럽고도 애절한 중저음 보이스로 재탄생했다.
현재 공유는 빡빡한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며 수면시간도 충분치 않은 상황이지만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한 음정, 한 가사 최선을 다해 열창했다. 늦은 밤 진행된 녹음 스케줄에 힘들었지만 내색 없이 완벽한 감정몰입으로 진정한 프로의 모습을 보여줬다. 녹음이 끝나자마자 바로 촬영장에 복귀한 공유는 "시청자를 생각하면 피곤함도 잊게 만드는 행복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너라서'는 최고의 OST를 다수 작곡한 히트 작곡가 Meng이와 송봉조가 만들고 송재원, 송봉조가 노랫말을 쓴 곡으로 다비치의 목소리로 이미 각 종 음원 차트를 한 차례 휩쓴 바 있다. '너라서 이렇게 사랑하는 너라서'와 같이 마음을 적시는 가사에 공유의 애절하면서도 나지막한 목소리가 어떤 감동을 줄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공유의 '너라서'는 23일 0시에 각 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