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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세윤이 동성친구에게 고백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각자 자신의 첫사랑을 털어놓던 가족들 중 유세윤은 독특한 경험을 밝혀 주목 받았다.
유세윤은 "고등학교 때 5살 많은 대학생 교회 누나와 교제를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당시 제일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내 마음 모르겠냐'며 화를 내더라. 그리고 나서 '난 너 좋아한다. 너하고 사귀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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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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