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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명민이 SBS '드라마의 제왕' 출연을 확정지었다.
'드라마의 제왕'은 드라마는 무조건 돈이 돼야 한다는 베테랑 외주제작사 대표와 드라마는 인간애라고 부르짖는 신인 작가, 타협을 모르는 '똘기' 충만한 톱스타 배우가 만나 펼쳐내는 드라마 제작기로, 장항준 영화감독이 대본 집필을 맡아 화제를 낳았던 작품이다.
이 드라마에서 김명민은 외주제작사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천재적 경영자이면서 돈과 명예, 성공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버리는 비열함을 지닌 양면적인 인물 앤서니 김 역을 맡았다.
개봉 17일만에 40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 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영화 '연가시'에 이어 김명민이 4년만에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선택한 '드라마의 제왕'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 지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