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따루, 외국인 최초 '1대100' 우승자 등극

최종수정 2012-07-25 09:52


방송인 따루 살미넨이 '1대100' 최후의 1인에 등극했다.

따루는 24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100인 중 한 명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따루는 최후의 3인이 남은 상황에서 '가장 북쪽 지방의 아리랑은?'이란 문제의 정답을 혼자 맞추며 상금 289만원을 획득했다.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최후의 1위에 오른 것.

MC 한석준 아나운서와 정답을 맞힌 따루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따루는 "솔직히 말하자면 정답을 몰랐다. 계속 2번을 찍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문제도 보기 전에 3번을 선택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기분이 좋다. 오늘 아무래도 막걸리를 한 잔 해야겠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따루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서 핀란드 출신 미녀로 출연해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인스러운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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