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사귄지 20년 된 애인있다…이름은 에밀리"

기사입력 2012-07-25 16:16



'노총각' 가수 신승훈이 20년간 교제해 온 연인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승훈은 최근 진행된 엠넷(Mnet) '원 콘서트' 녹화에서 재치 있는 고백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녹화에서 신승훈은 "사실 사귄 지 20년 된 애인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신승훈은 "애인의 이름은 에밀리"라고 밝히면서 "사귄 지 20년 된 에밀리와는 중간에 헤어졌다 다시 재회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신승훈이 고백한 애인의 정체는 그가 아끼는 기타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관객들은 허탈함과 안도의 박수를 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승훈이 쇼 호스트로 출연하는 '원콘서트'는 25일 밤 12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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