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탈' 한채아, 간담 서늘하게 한 눈빛 '열대야도 잡았다?'

최종수정 2012-07-26 09:26

사진캡처=KBS

배우 한채아가 폭염에 지친 시청자들의 가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한채아는 25일 방송한 KBS2 수목극 '각시탈'에서 독한 눈빛연기로 보는 이들까지 철렁하게 했다.

키쇼카이의 기대주인 기무라 슌지(박기웅)가 목단(진세연)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홍주(한채아)는 이를 참지 못하고 서늘한 미소를 지으며 가츠야마(안형준)에게 목단을 죽이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이들은 목단을 구하러 달려온 각시탈과 마주하며 물러설수 없는 대결을 펼쳤다. 각시탈과 가츠야마의 연못 속 수중액션 대결, 홍주와 목단의 다리 위 액션신은 열대야를 잊게 할만큼 시원하고 짜릿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게시판을 통해 "한채아 한마디 정말 무섭네요" "한채아 눈빛연기 물올랐다! 대박 무서움!", "스파이 연기 뒤에 감춰진 홍주의 본 모습이 궁금하다!" "온몸을 사리지 않은 한채아 역시 액션의 대세!!!", "팽팽한 긴장감에 눈을 뗄 수 없었다"며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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