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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고 또 뛰고… 쉴 틈이 없어요!"
촬영은 지난 24일 서울 신천역 부근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넘게 진행됐다. 이날 이희준과 조윤희는 가장 덥다는 삼복더위에도 힘든 기색 없이 시종일관 웃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이날 촬영장 부근은 '넝굴당' 촬영을 보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지만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열연을 펼쳤다.
무엇보다 한 번 촬영할 때마다 100m 정도 되는 거리를 쉬지 않고 달려야만 했던 조윤희는 대여섯 번을 연속으로 전력질주하면서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웃으면서 촬영에 임해 현장에 있던 감독, 스태프, 시민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아직 모니터링을 해보지 못해서 화면에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 뛰었다. 언제나 한 씬 한 씬 최선을 다해 촬영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지금처럼 '넝굴당'과 '천방커플' 많이 사랑해달라"고 밝혔다.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는 "이희준과 조윤희가가끔은 연기인지 실제인지 헷갈릴 정도로 자연스러운 연기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본격적인 '천방커플'의 러브라인이 가동된 가운데 앞으로 펼쳐질 예측불허 스토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