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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을 맞이해 '나는 가수다' 출신 가수들이 MBC 올림픽 테마송 작업에 참여했다.
MBC 스포츠제작국의 고위 관계자는 25일 "올림픽 테마곡의 음원 수익 중 MBC 몫의 수익금은 전액 공익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아직 기부처가 정해지진 않았지만 대한체육회를 비롯해 여러 공익단체를 알아보고 있다"며 "일부 작사가와 작곡가들도 수익금 기부 제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이밖에 '위대한 탄생'의 출연진도 올림픽 특집에 적극 활용된다. '위대한 탄생' 시즌1 출신으로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 출연했던 손진영은 올림픽 참가자의 명암을 정리한 '런던 빛과 그림자'를 진행하고, 영국에서 회계사로 활동하던 중 오디션에 참가해 톱2에 오른 배수정은 런던 현지의 맛집과 명소를 소개하는 '런던 100배 즐기기'를 맡았다. 시즌2의 우승자 구자명은 축구선수 활동 경험을 살려, 축구 경기 전후에 방송되는 '축구칼럼'에 출연해 경기 분석과 응원가를 들려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