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 김동욱, 경찰청 호루라기 연극단 지원-입대 시기는 미정

기사입력 2012-07-26 16:59


김동욱. 스포츠조선DB

배우 김동욱이 경찰청 산하 호루라기 연극단에서 군복무하게 될 예정이다.

김동욱의 소속사 관계자는 26일 "아직 정확한 입대 날짜가 정해지진 않았지만 호루라기 연극단에 지원을 한 상태"라고 말했다. 김동욱은 영화 '후궁' 촬영 중 교통사고로 어깨를 다쳐 재신검을 받고 입대 날짜를 연기했다.

이 관계자는 "다음달 개막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 활동 스케줄을 모두 소화하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입대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동욱이 지원한 호루라기 연극단은 2000년 창단된 이래로 연간 150회 이상 공연을 하고 있는 경찰 유일의 공연 단체로, 장애인 및 독거노인 위문공연, 어린 범죄 예방 관련 공연, 청소년 뮤지컬 등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조승우와 류수영이 군복무했던 곳이며 올해 말 이제훈도 입대한다. 김동욱은 호루라기 연극단에 수시지원했으며 부대원의 제대 등으로 인해 결원이 생기면 입대하게 된다.

한편, 김동욱은 영화 '후궁:제왕의 첩' '고양이:죽음을 보는 두개의 눈' '로맨틱 헤븐'과 드라마 '남자를 믿었네' '민들레 가족' '커피 프린스' 등에 출연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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