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2' 우승자 구자명, 배수정에게 1000만원 약속 지켰다

최종수정 2012-07-27 09:27

사진제공=MBC

MBC '위대한 탄생 시즌2'의 우승자 구자명이 우승상금 중 1000만 원을 배수정에게 주겠다는 약속을 지켜 화제에 올랐다.

'위대한 탄생 시즌2' 스페셜방송을 통해 "톱12 멤버 중 1000만 원의 빚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던 구자명은 당시 방송을 통해 상금을 받으면 준우승자인 배수정에게 1000만 원을 주겠다고 말한 바 있다. 같은 멘토의 멘티로서 우정을 쌓아온 두 사람은 생방송 경연이 진행되고 있을 당시 둘 중에 한 명이 우승을 하면 상대방에게 1000만원을 주기로 약속을 했다는 것.

실제 우승상금 수령 후, 구자명은 배수정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국에 있는 배수정에게 직접 1000만 원을 보냈다고 한다. 이에 구자명은 상금 수령 전부터 "수정누나와의 약속은 꼭 지키고 싶었다"며 힘든 시간을 함께 이겨낸 배수정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위대한 탄생'은 10월 방송을 목표로 시즌3 준비에 돌입했다. 현재 ARS를 통해 국내 오디션 지원을 받고 있으며 호주 시드니, 미국의 LA와 뉴욕, 캐나다 벤쿠버에서 해외 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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