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일본 부도칸에서 단독 공연 '쥬얼리 박스'를 개최했다. 이날 멤버들은 각각 스페셜 개인 무대를 준비해 객석을 가득 메운 1만 여 명의 관객을 사로잡았다. 은정 지연 효민은 이그자일 '츄츄트레인'에 맞춰 힙합 댄스를 선보였다. 소연은 코다쿠미 '큐티허니'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팀의 맏언니 보람 큐리는 그룹 '언니들'을 결성해 AKB48 '아이타캇타'로 폭풍 애교를 선사했다.
티아라는 지난달 19일과 20일 열린 나고야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후쿠오카 센다이 삿포로 도쿄 등 총 7개 도시를 돌며 11회에 걸쳐 전국 투어 '쥬얼리 박스'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4만 여 명의 관객이 찾아왔으며, 특히 한국 걸그룹 최초로 부도칸 무대에 올라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