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팬클럽, '로필' 촬영장에 삼계탕 선물 '훈훈'

최종수정 2012-07-29 10:56

사진제공=tvN

김지석의 팬클럽이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촬영 현장에 통 크게 삼계탕 밥차를 선사했다. 더운 날씨에 계속되는 고된 스케줄 속에서도 힘을 내라는 의미로 중복에 맞춰 보양식을 준비한 것. 이날 김지석은 촬영이 없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을 방문해 팬클럽이 진행하는 밥차 서비스를 돕는 등 남다른 의리를 보였다.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촬영장은 출연 배우들의 팬클럽이 선물하는 릴레이 밥차 서비스 덕분에 더운 날씨에도 분위기가 더 없이 유쾌하다. 앞서 이진욱 팬클럽도 스태프에게 통돼지 바베큐, 오리구이 등 푸짐한 밥차를 선물하기도 했다.

김지석 팬클럽 측은 "'로맨스가 필요해 2012'에서 여성들의 로망 남친이자 완벽한 훈남으로 등장하는 신지훈이었다면 '삼계탕'을 쐈을 것 같다"며 메뉴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드라마 속 김지석의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메뉴의 이동식 테이크 아웃 카페까지 준비해 제작진을 감동시켰다. 김지석은 이 이동식 카페 앞에서 인증샷까지 남기며 팬들과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로맨스가 필요해 2012'는 동갑내기 세 여자의 일과 사랑, 우정을 그린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이진욱, 정유미를 비롯해 김지석, 김지우, 강예솔이 남녀주인공으로 출연, 화끈한 볼거리와 공감가는 로맨스로 화제를 낳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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