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연인들' 조여정, 생활밀착형 캐릭터로 변신 '눈길'

최종수정 2012-07-30 08:18

사진제공=SSD / TIMO E&M

KBS2 월화극 '해운대 연인들'에서 조여정이 귀엽고 친근한 동네 친구 이미지의 생활 밀착형 인물 '고소라'의 매력에 푹 빠져 있어 눈길을 끈다.

조여정이 '해운대 연인들'에서 연기하는 고소라는 그 동안 보여져 왔던 답답할 정도로 '착한 캐릭터'가 아닌, 강단 있고 소신 있는 결코 만만치 않은 캐릭터다.

무엇보다 조여정은 정감 넘치는 부산 사투리와 털털하고 자유분방한 캐릭터의 결합을 이끌어내며 부산 촬영 현장에서도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은 노력형 배우로 불리고 있다.

또 최근 공개 된 스틸 사진 속의 조여정은 꼼꼼하게 계산기를 두드리며 가계부를 쓰는 생활밀착형 모습은 물론, 선글라스 끼고 범상치 않은 분위기로 거리를 활보해 궁금증을 자아내는 등 어디로 튈지 모르는 무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 제작 관계자는 "고소라는 지켜주고 싶은 착하고 여린 캐릭터가 아닌, 의지할 수 있고 응원하고 싶어지는 단단한 캐릭터를 그려내고 있다. 조여정이 '고소라'라는 인물을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는 만큼, 시청자 여러분도 많은 부분에 공감해 주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빅' 후속 '해운대 연인들'은 다음 달 6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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