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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성훈이 신비로운 비주얼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성훈은 이번 역할을 위해 무려 몸무게를 5kg이나 감량했다. 또 극중 캐릭터를 위해 대금 연주가에게 직접 대금을 배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성훈은 "극중 천음자는 사람보다 동물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도 거부감이 없다. 천음자는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아 속을 알 수 없는 신비로운 느낌의 캐릭터다"며 "연기자로서 성장한 모습, 또 카메라 앞에서 조금은 편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한편 고려시대 무사 최영(이민호)과 660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고려시대로 이끌려온 현대 여의사 은수(김희선)의 사랑을 그린 '신의'는 내달 13일 첫 방송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