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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중계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MBC '골든타임'이 지상파 3사 월화극 중 유일하게 전파를 탔지만 시청률에선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한편, '골든타임'과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SBS '런던 2012'는 11.1%를 나타냈고, KBS2 '런던올림픽 2012 여기는 런던'은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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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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