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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겨준 유도의 김재범 선수가 "엄마가 해준 음식을 다 먹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런던와이드' 홍운경 리포터를 통해 부모와 전화를 연결하게 된 김재범 선수는 "현재 몸이 많이 아프다"면서도 "그래도 엄마가 해준 음식을 다 먹고 싶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김재범의 부모 역시 "재범아. 내 아들 자랑스럽다"라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제작진은 "김재범 선수의 부모가 김 선수가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기 전까지 전혀 전화통화를 못하다 이번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아들의 목소리를 듣게 돼 감격을 더했다"고 전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