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도 올림픽 응원 열기 동참…김성령·박효주·도지한 등 응원동영상 공개

최종수정 2012-08-02 09:07

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김성령, 박효주, 도지한 등 열음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런던올림픽 응원 열기에 동참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월화극 '추적자THE CHASER'에서 명품연기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김성령, 박효주부터 도지한, 배민희, 박민지까지 2012년 런던올림픽을 응원하는 스타들의 영상이 포털 사이트에 공개돼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런던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열음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이 뭉쳤다. 바쁜 스케줄에 쫓기면서도 틈만 나면 올림픽 영상을 보며 즐거워하던 소속사 연기자들이 의기투합해 응원 영상을 찍은 것. 스타들이 직접 본인의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들을 모아놓은 이번 '올림픽 응원영상'은 각기 다른 배경과 좋지 않은 화질이지만 남다른 정성이 묻어나고 있다.

'추적자'의 반가운 얼굴들인 배우 김성령과 박효주는 영상 속에서 여전히 우아한 아름다움과 통통 튀는 발랄함을 보이며 응원의 한마디를 전했고, SBS 수목극 '유령'에서 동영상 전문 증거분석 연구원으로 열연 중인 배우 배민희는 깔끔한 배경과 조명 아래 실제 영상 전문가인 듯한 포스마저 풍기며 힘찬 응원의 멘트를 선보였다.

응원 영상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남자 배우 도지한은 MBC 일일극 '그대 없인 못살아'에서 훈훈한 검사 치도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서 눈도장을 찍고 있다. 그는 영화 '이웃사람'에서 피자배달부 역할을 맡아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또한 영화 '제니, 주노'에 출연해 깜찍한 외모와 연기로 사랑 받은 매우 박민지가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며 반가운 모습을 드러냈다. 어릴 적 귀여운 이미지에서 '폭풍' 성장한 박민지는 긴 생머리에 청순함과 사랑스러움을 가득 담은 모습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올림픽 응원 동영상이나 찍어볼까?" "폭염 땀빵울~ 올림픽 땀빵울~ 모두모두 파이팅!" "오우!! '제니주노'에 나왔던 분 완전 여자~ 오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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