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시대에 웬 2D? 빅스, 고전 게임 연상시키는 티저 눈길

최종수정 2012-08-06 08:19

그룹 빅스의 티저 이미지.

6인조 남성그룹 빅스(VIXX)의 새 싱글 티저 영상공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전 2D게임 갤로그를 연상시키는 영상 속 빅스 멤버들은 우주선을 타고 내려와 파워레인저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통통튀는 전자음과 함께 마치 90년대 오락실게임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네티즌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

특히 이번 티저영상은 픽셀아트로 제작되어 게임캐릭터를 연상키는 것은 물론 완성도 높은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됐다. 세계적인 팝아트 작가 찰스장이 참여해 주목을 받은 빅스의 심볼 '로빅(ROVIX)'에 이어 매 앨범마다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어 '역시 아트돌답다'는 평이다.

티저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 앨범 컨셉트는 게임인가 신선하다", "옛날 생각나네. 갤로그 하고싶어진다", "파워레인저가 아니라 빅스레인저네" 등 새 앨범에 대한 다양한 반응과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슈퍼히어로(Super Hero)'로 데뷔해 신인답지 않은 무대매너와 실력으로 주목을 받은 빅스(VIXX)는 오는 8월 새 앨범 'Rock Ur Body'를 발표하고 인기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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