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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타운 라이브'의 세 번째 월드 투어가 미국, 대만에 이어 일본에서도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도쿄돔 공연은 각 팀의 히트곡 퍼레이드를 비롯해 평소 볼 수 없었던 수록곡 무대, 천상지희-다나&선데이, 슈퍼주니어-M, 슈퍼주니어 동해&은혁, 소녀시대-태티서 등의 유닛 무대, SM타운 라이브의 하이라이트인 특별 합동 무대까지 총 52곡의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관객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또한 일본 공연에서 처음 선보인 슈퍼주니어 려욱, 은혁과 EXO-M 첸의 감미로운 발라드 무대 '에브리싱(Everything)'은 물론, 소녀시대-태티서와 EXO D.O., 찬열, 루한, 세훈이 완벽 호흡을 맞춘 '디제이 갓 어스 폴링 인 러브',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규현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인 '저스트 더 웨이 유 아' 등 SM타운 라이브에서만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콘서트의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켰다.
한편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III'는 오는 18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