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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이 연기돌 데뷔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소연은 KBS2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에서 명품 백에 혈안이 된 사고뭉치 이관순 역을 맡았다. 특히 부산 해운대를 배경으로 드라마가 진행되는 만큼 사투리 연기가 필수인 상황에서 소연은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맛깔스러운 사투리 구사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선보인 깨알같은 코믹 연기는 앞으로 드라마가 방송될 수록 극중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란 기대를 키우고 있다.
한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해운대 연인들' 2회 방송분 시청률은 전날보다 1.3% 포인트 상승한 12.1%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