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中배우와 불화설 일축 "너무나 절친한 사이"

최종수정 2012-08-10 08:07

배우 한채영.

한채영이 자신과 중국 배우의 불화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한채영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9일 "전혀 사실과 다르다. 한채영은 드라마에서 실제 헤어로 촬영하고 있다. 가발을 착용하지도 않는데 그런 일로 문제가 생길 수도 없다"며 "오히려, 줘이엔은 타국에서 촬영하는 한채영을 항상 따뜻하게 챙겨주고 배려하는 좋은 동료다. 서로 너무나 절친한 사이다"라고 중국 언론의 보도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일 뿐이라 일축했다.

한채영 본인 역시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엥? 이게 뭐야? 말도 안돼! 이런 기사를 보고도 기분 나빠해야 하는 건가? 내 친구 줘이엔 너도 이런 기사 때문에 기분 나빠하지마~!"라며 줘이엔과의 불화설이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또 그는 "누가 이런 말도 안 되는 내용을 쓸 권리를 준거지! 이렇게 함부로 욕해도 되는 건가!"라며 사실이 아닌 보도를 한 중국언론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중국의 한 매체는 현재 중국 절강TV에서 방송중인 드라마 '무해가격'에 함께 출연한 한채영과 중국 배우 줘이엔이 촬영 당시 소품인 가발을 가지고 다투고 서로 싸웠다고 보도해 논란이 됐다.

한편 한채영은 9월말까지 중국에서 '무해가격'의 차기작인 '젊은부부'를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젊은 부부'는 내년 초 방송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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