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전세계 아이들 행복전도사 '미모만큼 따뜻한 마음씨'

최종수정 2012-08-13 08:48

사진제공=해피빈

배우 한가인이 이번에는 생사의 길목에서 고통 받는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해 꿈과 행복의 배달부가 됐다.

한가인은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happybean.naver.com)을 통해 유니세프가 진행하는 '생명을 구하는 선물' 캠페인에 동참했다. 뿐만 아니라 '해피에너지 캠페인'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나눔 실천을 호소하며 꿈과 행복이 힘든 상황에 놓인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희망했다.

한가인은 최근 해피에너지 캠페인 촬영에 임했다. 예방접종을 받지 못해 싹을 피우기도 전에 여러 가지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현장 스태프로부터 전해 듣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열악한 환경에 놓인 아이들이 학교에 갈 수 있고 깨끗한 식수를 마시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자"는 뜻 깊은 취지에 공감하며 열의를 갖고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한가인은 "누군가에게 힘이 돼주고 여러 명이 함께 기쁠 수 있고 나눌 수 있다면 의미 있는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며 "해피에너지와 유니세프 생명을 구하는 캠페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가인은 소속사 제이원플러스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해피빈 나눔 동참을 독려하는 캠페인 외에도 고통을 받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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