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패밀리' 첫방 6.8%, 무난한 첫 출발

최종수정 2012-08-14 11:33

사진제공=카이로스 엔터프라이즈

KBS2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가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지난 13일 첫 방송한 '닥치고 패밀리'는 전국 시청률 6.8%(AGB닐슨)를 기록했다. '올드미스 다이어리'의 제작진이 다시 한 번 뭉친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를 모은 '닥치고 패밀리'는 황신혜, 박지윤, 다솜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방영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13일 첫 방송 이후 우다윤, 나일란, 궁애자, 열석환, 열희봉, 열우봉 등 개성만점 캐릭터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의 박희본은 제대로 망가진 모습을 보여주며 시트콤 연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첫방부터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웃겨 죽을 뻔ㅋ 다솜 홧팅!!", "진짜 시트콤 신드룸 부활되나?" 등 다양한 응원글을 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시청자들의 다양한 호평 속에서 경쾌한 출발을 마친 '닥치고 패밀리'는 침체된 시트콤계의 불씨로 떠오르며 시트콤 신드롬을 부활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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