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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으로 독도 횡단에 성공한 가수 김장훈이 극심한 공황장애가 재발해 병원으로 긴급후송됐다.
무사히 독도에 도착한 뒤 김장훈은 일행과 함께 울릉도로 돌아오다 평소 앓던 공황장애가 찾아와 곧바로 강릉 아산병원으로 후송 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그동안 독도 수영 횡단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심신이 지쳐있었는데 과로가 겹쳐 공황장애가 찾아온 것 같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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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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