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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이 낳은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 알리가 드라마 '신의' OST에 참여했다.
'숨 쉬는 그 순간부터 내 심장이 되버린 너. 함께 꿈꾸며 사랑할래. 소중한 네 품속에서 하루를 살고 싶어. 사랑해 내 운명 같은 너'라는 가사에서 느껴지듯 운명 같은 사랑의 감정을 애절하게 담아내고 있다. 지난 13일 첫회 엔딩에 담겨진 후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알리가 부른 '캐리 온'은 '꽃보다 남자' '시티헌터' '검사 프린세스' '마이걸' '마녀유희' 등의 드라마 OST를 맡아 히트시킨 음악감독 오준석이 작사, 작곡을 한 곡이다. 오준석은 일본, 싱가포르에서 OST 콘서트를 개최할 만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한류 음악감독'의 대표주자로 알려져있다.
한편 '신의'는 고려시대 무사 최영(이민호)과 현대의 여의사 유은수(김희선)의 시공을 초월한 로맨스와 그들이 진정한 왕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그리는 판타지 퓨전 사극으로, '모래시계' '태왕사신기'의 송지나 작가와 김종학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