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이 아시아 가수 최초로 '페이스북® 라이브' 인터뷰를 통해 생방송으로 전세계 팬들과 만난다.
글로벌투어 '뉴 에볼루션(NEW EVOLUTION)'을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는 2NE1은 23일 오전 9시(한국시각) 페이스북 본사를 방문해 생방송 인터뷰 프로그램 '페이스북 라이브(Facebook Live)'에 약 45분간 출연한다.
'페이스북 라이브'에는 그 동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비롯하여, 마돈나, 케이티 페리, 마룬5, 오프라 윈프리 등 유명 인사들이 출연하여 폭 넓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페이스북을 통해 300만 가까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2NE1은 글로벌투어의 첫 해외공연인 미국 공연을 개최하게 된 소감과 다채로운 공연 에피소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전세계 팬으로부터 받은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2NE1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현지 미디어들과의 인터뷰 시간을 갖는 등 정식 미국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말 한국에서 열린 2NE1의 글로벌투어 '뉴 에볼루션'은 완성도 높은 무대와 멤버들의 완벽한 퍼포먼스로 큰 호평을 받았다.
마이클잭슨의 'THIS IS IT'콘서트 안무가였던 트래비스 페인(TRAVIS PAYNE), 비욘세 투어 밴드의 리더였던 디비니티 록스(Divinity Roxx),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제레미 스캇 등 글로벌급 스태프들과 함께 하는 2NE1의 이번 글로벌 투어는 올해 말까지 미국에 이어 일본 등 7개국 10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