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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리포터' 민송아가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털어놨다.
민송아는 "지난해 3월 9살 차이의 남편을 소개 받아서 10월에 결혼했다"며 "처음에는 남편이 나이도 있어 보이고, 급한 거 같아서 그냥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한테는 솔직하게 '좋은 사람 만나라. 나는 올해 결혼 생각이 없다'고 내 입장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당시 민송아의 어머니는 이사를 온 지 얼마 안 된 상태라 섀시를 바꾸려고 했었고, 민송아는 이병설이 건설회사 사장의 아들이니까 혹시라도 싸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연락을 했다고.
이에 이병설은 "정확히는 770만 원이다. 그때는 아깝지 않고 한 번이라도 더 보고 싶었다"며 "지난해 3월 처음 만나서 지금까지 매일 보고 있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민송아는 혼전임신 후 무리한 스케줄로 인해 유산한 사실을 고백했다. 하지만 다행이 이후 임신에 성공해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