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은 최근 '리턴 투 이노센스(Return To Innocence)'라는 주제로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필리핀 마닐라의 H2O 호텔, 대 저택, 정글 등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강예빈은 매혹적인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특히 뜨거운 열대 휴양지의 열기를 고스란히 담은 수영장 신 등에서는 강예빈 특유의 섹시미를 100% 이상 보여주기 위한 다양한 의상이 총 동원되었다는 후문.
이번 촬영은 두 개의 태풍이 연달아 오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진행됐다. 특히 정글 콘셉트를 위해 마닐라의 침수된 도로를 뚫고 3시간 거리에 있는 폭포에 힘들게 도착해 촬영을 시작하자마자 폭우가 쏟아져 대피하는 등 날씨 때문에 녹록치 않은 촬영이었다고.
촬영 작가는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강예빈이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줘서 촬영이 무사히 완료될 수 있었다"며 "날씨 때문에 촬영 스케줄이 계속 변경되서 본인이 제일 힘들텐데도 스태프들을 먼저 챙겨주는 모습을 보며 외모만큼이나 마음도 예쁜 모델이라고 생각했다"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