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은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 일본 촬영 끝.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남자. 서은기"라며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 때문에 사람 속이 문드러지고 찢기고 사람대접도 못 받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를 만드는 사회악들이 있다. 평생 똥만도 못한 인생을 살다 가겠지. 정말.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싶다. 가시는 길 편안하세요? 양심도 없는 인간쓰레기"라는 글을 올렸다.
누구라고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누군가를 비난하는 듯한 글에 네티즌들의 호기심이 발동한 것.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자 문채원은 이 글을 삭제했고 "오롯이 은기만 생각하고 있는 매일매일, 오늘 새벽엔 너무 빠졌었나봐요. 팬 여러분들이 이렇게 까지 걱정하실 줄은 몰랐네요. 그래서 지워버렸던 건데"라며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저 열심히 즐겁게 촬영 잘 하고 있어요!"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문채원은 '각시탈' 후속으로 다음달 12일 첫 방송하는 KBS2 새 수목극 '차칸남자'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