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투병중이던 프로게임단 KT 롤스터의 프로게이머 우정호(25)가 끝내 숨을 거뒀다.
팀 동료들과 팬들의 도음으로 백혈구 수혈까지 받기도 했지만 우정호는 끝내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한편 프로게이머와 코칭스태프는 25~26일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2'의 마지막 주차 경기에서 고 우정호를 추모하기 위해 근조 리본을 달고 경기에 나서기로 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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