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새 가수 초대전'에는 총 200여 팀의 가수들이 지원, 이들 중 최종적으로 6팀이 무대에 오르게 됐다. '현명한 선택'과 'Tears'를 히트시킨 여성로커 소찬휘, '그대 떠나가도' '중독된 사랑'의 조장혁,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플라워의 고유진,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의 보컬트레이너로도 유명한 더원, 다수의 OST로 친숙한 지영선,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인 리사, 2011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부문에서 수상한 게이트 플라워즈, '인디신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어쿠스틱 소울밴드 어반 자카파 등이다.
'새 가수 초대전' 경연에서 가장 감동을 준 가수로 뽑힌 가수는 9월부터 새 가수로 전격 투입돼 '슈퍼디셈버 2012 가왕전'으로 가는 본 경연에 합류하게 된다. '새 가수 초대전'도 본 경연과 똑같이 현장평가단 500명과 모니터평가단 500명이 투표에 참여한다.
제작진은 "새 가수로 지금 바로 투입되어도 전혀 손색없는 중견 가수들과 데뷔 10년차 이상의 가요계 숨은 보석들, 막강한 실력으로 무장한 신인가수들이 골고루 포진해 있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아무나 설 수 없는 고품격 무대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새 가수 초대전'은 오는 27일 경연을 녹화한 후 9월 2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