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가 내년 봄, 결혼 1년 여 만에 아빠가 된다.
200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11세 연하의 미술학도와 2월 17일 결혼식을 올린 고수는 결혼 8개월 만인 이번 달,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고수의 부인은 현재 임신 3개월째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고수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수가 영화 촬영에 매진하다가 최근 부인의 임신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했다. 임신 3개월에 접어들어 몸조리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기쁜 소식에 매우 행복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수는 현재 한효주, 마동석, 김성오, 쥬니 등과 함께 영화 '반창꼬'를 촬영하고 있다. 영화는 올해 연말 개봉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