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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탕'의 노랑녀가 전남편에게 받은 상처를 고백했다.
이어 "결국 싸우다보니 폭력이 심해졌다"며 "새색시 옷 입고 맞아본적 있나? 원래 신혼여행 갔다 오면 시댁 가서 밥을 한다. 잠 깨웠다고 맞았다. 진짜 잠 깨웠다고 맞았다"고 털어놨다.
노랑녀는 "시아버지 시아머니 앞에서 맞았다. 팔은 안으로 굽었다. 힘들었다. 근데 나는 매달렸다. 끝까지 이혼은 싫다고 했다. 근데 어쩌겠나. 자기 소원이 이혼이라는데"라고 말했다.
한편 '꽃탕'은 사랑에 상처 받은 중년 남녀 10명이 '꽃탕하우스'라는 공간에서 3박 4일 간의 시간을 함께 보내며 인연을 찾는 모습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SBS '짝'의 아류작으로 보는 시선도 있으나, 아픔을 겪은 남녀의 더 순수해진 사랑이 돋보여지면서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JTBC '꽃탕'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