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은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중국명 : 지하성과용사)가 중국에서 최고 동시접속자수 300만명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1년 7월에 발표된 기존 중국 최고 동시접속자수 260만명을 크게 뛰어넘은 기록으로, 네오플은 중국만의 특화된 콘텐츠 업데이트와 현지 파트너사 텐센트게임즈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인기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네오플은 지난 6월 중국 내 '던전앤파이터'에 신규 캐릭터 '남마법사'를 추가하고 게임 해상도 확장 및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대거 도입한 '혁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국내와 중국, 일본은 물론 북미와 동남아시아 지역 국가를 포함한 전세계 8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던전앤파이터'는 화려한 이펙트와 짜릿한 타격감을 앞세워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수출 효자게임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