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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촬영장 미공개 스틸 컷들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촬영 도중 쉬는 시간에 찍힌 사진들로 극 중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편한 모습들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호야의 떡볶이CF 사진은 누나들의 눈길을 끈다. 다정한 표정으로 손에 든 떡꼬치를 카메라를 향해 내밀며 "아~"라고 하는 모습이 여심을 흔들고 있는 것.
극 중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의외의 친분인증 사진도 눈길을 끈다. 은지와 이시언의 투샷을 살펴보면 서로에게 바나나우유와 과자를 먹여주거나 친밀하게 귓속말을 주고받는 등 다정한 모습과 함께 은지에게 컵라면을 억지로 먹이는 듯한 이시언의 장난에서 두 사람의 친밀함을 엿볼 수 있다.
네티즌들은 "뽀로로 은지 정말 대박 귀여움. 이대로 뽀로로 뮤지컬에 출연하면 어떨지?", "역시 저렇게 웃긴 안경도 은지가 쓰면 귀엽구나 부럽부럽", "헉. 호야가 나한테 떡꼬치를 내밀고 있네~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 것 같음 흑", "호야 떡볶이사진 대박! 앞으로도 미모돋는 이런 컷 자주 투척해주삼", "이시언-은지 조합 의외지만 은근 잘 어울리네~ 연기가 자연스럽다 했는데 역시 출연자들 친분이 드라마에도 묻어나는 듯"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97'는 'H.O.T.'와 '젝스키스'로 대변됐던 199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H.O.T. 광팬 일명 '1세대 빠순이' '시원(정은지 분)'과 '시원바라기' 순정훈남 '윤제(서인국 분)', 에로지존 '학찬(은지원 분)', 다정다감 섬세남 '준희(호야 분)' 등 개성만점 고등학생 여섯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복고드라마다.
2012년 33살이 된 주인공들이 동창회에 모여, 추억 속에 묻어뒀던 1990년대 후반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꺼내면서 흥미로운 스토리와 볼거리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평균시청률 3%를 돌파하며 5주 연속 케이블TV 동 시간대 1위를 차지,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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