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극 '각시탈'에서 팜므파탈 스파이 '채홍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한채아가 벌써 차기작을 결정했다.
한채아는 '해운대 연인들' 후속으로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극 '울랄라 부부'에 캐스팅됐다.
한채아는 극중 스웨덴 입양아로 내면 깊숙이 상처를 가지고 있는 빅토리아 역을 맡는다. 빅토리아는 솔직하고 사랑스런 호텔리어로 신현준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김정은은 물론 전국의 주부시청자들의 속을 뒤집어 놓을 예정이다.
이에 한채아는 "항상 코메디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각시탈의 홍주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시청자 분들과 함께 가슴 따뜻한 가족 코메디로 포근한 가을이 될 거 같아 가슴 설렌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채아는 다음 달 6일 '각시탈' 촬영이 종료되는 대로 '울랄라 부부' 촬영에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