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KBS 아나운서가 이주까지만 KBS에 출근할 예정이다.
KBS 관계자는 "전 아나운서가 이번 주까지만 출근을 한다. 다음 주 부터는 KBS직원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다음달 3일 이전에 사표가 수리될 것이라는 의미다.
전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KBS2 '퀴즈쇼 사총사'는 김원효과 김준현이 그를 대신해 MC를 맡게 됐다. 이로써 전 아나운서는 진행하던 모든 KBS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한편 전아나운서의 프리선언을 놓고 많은 연예기획사들이 치열한 물밑 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전 아나운서가 어떤 기획사를 선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