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가방 디자이너 변신 '지원 백' 출시

최종수정 2012-08-30 09:15

배우 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하지원은 패션 그룹 형지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지원 백'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지원 백'은 하지원의 전속 모델 2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것으로 지난해 선보인 하지원의 '시크릿 진'의 인기에 힘입어 마련한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작품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하지원은 약 3개월 동안 디자이너로 활약했다. 작품 활동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중에도 패턴, 소재 선택, 마감 등의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

'지원 백'은 고급스러운 오플 소가죽으로 제작돼 감각적인 느낌을 강조했으며, 전면에 'y' 심볼 디자인으로 절제된 세련미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크로커다일레이디 디자인 총괄 디렉터 정소영 이사는 "평소 패션과 가방에 관심이 많았던 하지원이 소비자의 입장에서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 작업에 임했다"며 "작년 가을에 완판된 '스크린 진'에 이어 이번 '지원 백' 또한 올 가을 여성들의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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