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측은 빅뱅이 오는 12월 후쿠오카 야후!재팬돔(Yahoo!JAPAN DOME) 공연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연말 예정되어있는 빅뱅 월드투어 일본공연의 피날레 'BIGBANG ALIVE TOUR 2012 IN JAPAN SPECIAL FINAL IN DOME' 오사카 쿄세라돔(11/23~24), 도쿄돔(12/5) 공연에 추가 된 것이다. 이를 통해 빅뱅은 한국 가수 최초로 쿄세라돔, 도쿄돔, 야후!재팬돔 등 3대 돔에서 공연을 개최하게 됐다.
앞서 빅뱅은 지난 5월과 6월, 일본투어로 5도시 13회 공연으로 15만 명을 동원한 바 있다. 이번 추가 공연으로 2012년에만 일본에서 35만 5천명의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다.
한편 빅뱅은 오는 28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빅뱅 얼라이브 갤럭시투어 2012'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