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이 MBC 새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사랑했나봐'는 뒤엉킨 운명의 소용돌이를 헤치고 나와, 아이와 사랑을 찾는 한 여자의 악전고투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네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과 가족에 관한 이야기다.
박시은은 이 드라마에서 여주인공 한윤진을 연기한다. 윤진은 불행과 불운 앞에 물러서지 않고 한 아이의 엄마이자 사회인으로 우뚝 서는 독립심 강한 인물이다. 상대역 백재헌에는 안재모가 출연한다.
'사랑했나봐'는 '천사의 선택' 후속으로 10월 15일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